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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9-20 8min

[Design] 여러 지도에 겹쳐 나오는 집: 리뷰 대신 영수증으로 맛집을 모았다

별점은 믿을 수 없어서 국회의원 식대 영수증과 내비 목적지를 모았습니다. 조작할 이유가 없는 기록만 씁니다.

Dining Engineering AI
2026-9-7 4min

[Book]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: 궤도를 이탈한 개인들을 향한 시선

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한 작가라기에 묵직한 하드 SF를 기대했습니다. 정작 손에 잡힌 것은 사람의 얇은 감정선이었습니다.

Book Philosophy Writing
2026-9-4 9min

[Travel] 오전에는 드리프트, 오후에는 돌무덤: 용인에서 보낸 여덟 시간

실력별로 조를 나눈다기에 A조 딱지를 받고는 마지막 계측까지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.

Travel Experience
2026-9-3 9min

[Art] 박서보 묘법: 밀어낸 한지의 이랑 앞에서

8미터 방에 걸린 흰 그림 세 점 앞에서는 압도당했는데, 다 보고 나오니 조금 심심했습니다.

Art Exhibition Museum
2026-8-29 13min

[Essay] 지도는 정치다 : 내 블로그에 내 지도를 올리기까지

메르카토르의 그린란드부터 사라진 대한민국 라벨까지, 타일 서버 스무 번 굽고 깨달은 것.

Web Docker Society
2026-8-21 8min

[Analysis] 완벽한 화음을 버리고 실용성을 택하다: 음악 속의 엔지니어링

정수비를 지키면 조옮김을 할 수 없습니다. 피타고라스 콤마가 남긴 400년의 절충을 따라가 봅니다.

Music Physics Engineering
2026-8-8 8min

[Travel] 사라지는 친구를 따라 배를 탔다: 부산에서 대마도 앞바다까지 하룻밤

출발 사흘 전까지 기차표도 일정도 없었습니다. 친구 일을 거들러 올라탄 배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.

Travel Experience Engineering
2026-6-14 8min

[Art] 피카소를 보고 온 날 할 말을 잃었다: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《산은 내 안에 있다》

기대 없이 들렀다가 두 시간을 채우고 나왔습니다. 어부와 양조장 주인으로 보낸 12년을 알고 나니 색이 다르게 보였습니다.

Art Exhibition Museum
2026-6-7 4min

[Analysis] 국산 NPU의 도약을 위한 제언: K-Perf 중간 결과 분석과 남은 과제

리벨리온은 120B를 BF16으로, 퓨리오사는 32B를 FP8로 돌렸습니다. 이 둘을 같은 표에 올려도 될까요?

K-Perf NPU AI
2026-5-21 4min

[Essay] 메모리 반도체는 이제 '사이클'이 아니라 '생존'의 문제일까?

256MB 램으로 윈도우 XP를 돌리며 환희를 느끼던 때가 있었습니다. 지금은 기기 값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.

DRAM AI Writ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