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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를 넘어 생산자로: 2017 …
디지털 세상은 거대한 데이터의 흐름입니다. 이 흐름 속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**‘소비자(Consumer)’**의 위치에 머무릅니다. 하지만 누군가는 그 흐름을 만들고, 가공하여 내놓는 **‘생산자(Content Provider, CP)’**의 역할을 합니다. 나는 오랫동안 소비자로 머물렀습니다. 그러나 이제는 생산자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. 이 블로그는 그 전환점(Turning Point)이자, 2017년부터 이어온 ‘나’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