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seum

[Art] 박서보 묘법: 밀어낸 한지의 이랑 앞에서
8미터 방에 걸린 흰 그림 세 점 앞에서는 압도당했는데, 다 보고 나오니 조금 심심했습니다.

[Art] 피카소를 보고 온 날 할 말을 잃었다: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《산은 내 안에 있다》
기대 없이 들렀다가 두 시간을 채우고 나왔습니다. 어부와 양조장 주인으로 보낸 12년을 알고 나니 색이 다르게 보였습니다.

[Travel] ICCAD 2025 & 유럽 (3): 뮌헨의 궁전들과 미술관 대탐험
학회 일정을 마치고 돌아본 뮌헨의 명소들.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퓌센부터, 모네와 피카소를 만난 피나코테크 미술관 투어까지.
[Travel] 원칙을 깨고 다시 만난 파리: 피노 컬렉션과 김수자
같은 여행지는 다시 안 간다는 원칙을 깨고 직장인이 되어 다시 찾은 파리. 오페라 가르니에의 불운과 피노 컬렉션에서의 뜻밖의 감동, 그리고 신혼여행을 꿈꾸게 된 이야기.